[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피프티 피프티’가 해외 일정을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예원은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강추위에도 해맑은 미소로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다.
눈부신 미모
"요정이 걷는다"
"미소는 러블리"
해맑은 손인사
"볼빵빵, 귀여워"
"청순 한 스푼"
빈틈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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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피프티 피프티’가 해외 일정을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예원은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강추위에도 해맑은 미소로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다.
눈부신 미모
"요정이 걷는다"
"미소는 러블리"
해맑은 손인사
"볼빵빵, 귀여워"
"청순 한 스푼"
빈틈 없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