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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E, 투어스 집중 조명…"마지막 축제, 올해 커튼콜"

[Dispatch=김다은기자] 외신이 투어스의 신곡을 집중 조명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26일(현지시간) "투어스의 새로운 겨울 곡 '마지막 축제', 이 신인 그룹이 보여주는 멜랑콜리함의 정점"이라는 제목의 리뷰를 보도했다.

투어스의 음악색을 분석했다. 먼저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부터 짚었다. "밝고 발랄한 '보이후드 팝'으로 한국의 대중에게 즉각적인 반향을 일으켰다"고 소개했다.

신곡 '마지막 축제'에는 별점 4점(만점 5점)을 부여했다. "불꽃놀이 소리와 따뜻하고 몽환적인 신스로 인해 투어스가 새롭게 시작하는 여정의 시작점처럼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라는 소년 드라마에서 멜랑콜리한 감정으로 흘러가는 2024년의 커튼콜 같은 곡이다"며 한층 확장된 이들의 음악색을 들여다봤다.

'마지막 축제'의 원곡은 동명의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1993). 투어스가 색다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원곡에 세련된 사운드와 아련한 감성을 더해 편곡했다.

매체는 "원곡보다 더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무게감이 느껴진다며 "이 감성은 통통 튀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프로비트 리듬과 아련한 사운드에서 기인한다"고 표현했다.

투어스는 지난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발매 당일 33만 8,757장이 판매됐다. 뮤직비디오 또한 1,500만 회를 찍었다.

투어스는 음악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이날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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