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이 미주 투어 시작을 알리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세븐틴이 'RIGHT HERE' 월드투어 일정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이날 호시는 투어 문구가 새겨진 캡 모자를 가리키며 투어 시작을 알렸다. 에스쿱스, 디에잇, 조슈아는 세븐틴의 구호인 손가락으로 7을 보여주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월드투어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는 오는 22~23일(현지 시간) 로즈몬트를 시작으로 뉴욕, 텍사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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