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진이 해외 촬영 일정 차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진은 생얼이라 곤란하다며 취재진에게 애교 가득한 말을 전해 맏형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캡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월드와이드핸섬 비주얼을 입증했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방탄소년단(BTS)' 진이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진이 해외 촬영 일정 차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진은 생얼이라 곤란하다며 취재진에게 애교 가득한 말을 전해 맏형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캡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월드와이드핸섬 비주얼을 입증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