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진짜가 나타났다"...정해인, 엄친아 교과서
2024.08.14 오전 11:18 | 2024.08.14 오전 11:37
[Dispatch=송효진 기자] tvN 새 주말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정해인은 네이비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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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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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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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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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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