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아스트로' 윤산하가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윤산하는 16일 판타지오 SNS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DUSK) 발매 소식을 전했다. '어바웃 투 엔터 더 더스크'(about to enter the DUSK)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으로 데뷔 8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황혼',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영상에는 그의 상반되는 2가지 모습을 보여줬다. 청초하고 신비로운 화이트와 다크하고 강렬한 블랙의 매력을 드러냈다. 윤산하가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는 모습을 황혼 무렵 빛과 어둠의 경계로 표현했다.
'어바웃 투 엔터 더 더스크'는 '황혼에 접어들려 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윤산하만의 음악색과 다채로운 매력을 솔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윤산하는 아트스트로의 막내이자 리드보컬이다. 그간 그룹 및 유닛 앨범에 자작곡 '바람', 솔로곡 '24시간'을 수록하기도 했다. 드라마 OST에 참여해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자체 음악 콘텐츠인 '사나잇'(SANiGHT)에서 '밤편지',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곡을 재해석하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지난 3월에는 서울과 일본에서 '사나잇' 콘텐츠와 연계된 소극장 콘서트 '바램'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첫 솔로 앨범에 맞춰 한국과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