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비비지' 은하가 해외 일정을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은하는 요정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 러블리한 미소도 돋보였다.
"마주치면, 두근"
해맑은 미소
"바람 불어, 아찔"
조심스런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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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비비지' 은하가 해외 일정을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은하는 요정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 러블리한 미소도 돋보였다.
"마주치면, 두근"
해맑은 미소
"바람 불어, 아찔"
조심스런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