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가 남다른 패션 센스로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뉴진스'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쇼 '줄라이칼럼'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민지, 다니엘, 하니, 혜인은 각기 다른 가죽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해린은 블랙 롱 코트에 핫 팬츠를 매치해 멋을 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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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가 남다른 패션 센스로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뉴진스'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쇼 '줄라이칼럼'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민지, 다니엘, 하니, 혜인은 각기 다른 가죽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해린은 블랙 롱 코트에 핫 팬츠를 매치해 멋을 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