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제이는 펑키룩으로 멋을 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타이틀곡은 '스윗 베놈(Sweet Venom)'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기반의 펑크 팝 장르의 곡이다. 온몸에 독이 퍼지더라도 '너'의 곁에서 버틸 것임을 다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은발의 왕자님
"은은하게 퍼진다"
남자의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