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다은기자] 배우 송강이 김유정을 위한 24시 밀착 경호에 나선다.
SBS-TV 측은 3일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 연출 김장한)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구원(송강 분)과 도도희(김유정 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담았다.
티저는 '악마' 구원의 활약을 유쾌하게 그렸다. 구원이 도도희를 위해 24시간 밀착 경호에 나선 것. 도도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는 구원의 밀착 경호가 눈길을 끈다.
달라진 분위기도 포착됐다. 구원은 인간을 하찮게 여기고, 혼자가 익숙했던 인물. 초현실 비주얼에도 200년 동안 모태솔로였다. 하지만, 도도희에 낯선 감정을 느낀다.
구원과 도도희의 로맨스가 기대된다. 구원은 도도희를 밀어내다가도 이내 혼란스러워한다. 도도희에게 반창고를 붙여주며 아슬아슬한 눈맞춤도 이어간다.
관계자는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이야기다"며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마이 데몬'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마이데몬'은 SBS-TV '7인의 탈출' 후속작이다.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 이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매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