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영화 '거미집' 오픈토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정수정은 카키 재킷과 데님 팬츠로 멋을 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69개국 209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6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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