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춤동작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나.

혹 모른다면,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나?

 

 

사실, 그 전에...

 

 

 

주말 특별공연에 임하는 SK 치어리더의 '노고'에 대해 짚고 넘어갈 게 하나 있었다.

어떤 '노고'였을까.

 

 

 

정열적인 무릎팍 댄스 공연에 임했던 나머지..

 

 

 

SK 김다희(왼쪽) 치어리더의 무릎에 그만..

 

 

 

선명한 피멍이 들어있었다는 사실.

언뜻보면 맆스틱 입술자욱 같지만 분명히 '피멍'이었다. SK 치어리더의 새얼굴 김다희는 사실, 프로축구 FC서울의 '브이(V)걸스' 출신으로 SK 응원단에서 이번 시즌 야심차게 영입한 인기 치어리더다. 김다희!

 

 

그러니까, 본론적으로...

 

 

 

앞서 언급한 춤동작 즉,

SK 치어리더 김다희(왼쪽)는, 국내 최정상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달링' 안무를 따라하고 있는 중이었다. 심지어 반바지 노출의 '정도'까지도 거의 흡사했을 뿐만 아니라, 안무소화력도 좋았다.

 

 

그런데...!!

 

 

 

걸스데이 달링 안무의 하이라이트인,

치마를 좌우로 흔드는 과정에서 얘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었으니..

 

 

그것이야말로 어떤 문제였을까?

 

 

 

걸스데이 멤버들의 치마는 고스란히 그 라인이 살아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하지만,

김다희 치어리더의 달링에는 뭔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발견되더란 것이다. '부자연스러움'..

 

 

그건 다름아닌...

 

 

 

[치마와 반바지 그리고 '옷핀'을 클로즈업한 점, 김다희씨에게 깊은 양해를 구한다.]

 

'옷핀'을 꼽고 안 꼽고의 차이였다.

김다희 치어리더의 치마와 반바지 사이에는 분명 옷핀이 존재했다. 그러다보니(옷핀을 꼽다보니), 치마가 제대로 들려지지 않아 걸스데이 달링 본연의 안무가 아쉽게도 이 부분에서 흐름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민아의 달링은...

 

 

 

다시말해,

민아의 치마는 예쁘고 자연스럽게 펼쳐져 보는이로 하여금 부지연스러움이라는 게 없다. 문제는 그렇게, 그걸로 끝이었을까. 아니다. 진짜 큰문제는 바로 그 다음에 도사리고 있었다.

 

 

그 다음이라면...?

 

 

 

실제 그 다음 동작에서 김다희 치어리더는..

 

 

 

예의 그 '옷핀'으로인해,

치마에 반바지가 약 7센티미터 정도 들려 올라가는 바람에 자칫..

 

 

자칫...?

 

 

 

그녀의 진짜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는 것이다.

 

 

차라리...

 

 

 

진정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 위해선..

 

 

 

'거침 없이 하이킥' 넥센 이선영 치어리더처럼..

 

 

 

옷핀 같은 걸 꼽지 않는 게 훨씬 무난하다.

 

 

또한...

 

 

 

만인의 연인 걸스데이 '(방)민아'처럼 역시,

치마와 반바지 사이에 옷핀 같은 걸 꼽지 않는 게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예쁘다는 평가다.

 

 

옷핀은...

 

 

 

앞에 하나 그리고..

 

 

 

뒤에도 하나 '두 개'였다.

 

 

진심으로 조언컨데...

 

 

 

진정 자연스런 섹시미를 추구하려면,

치마와 반바지 사이에 '옷핀을 꼽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복장을 갖추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기몰이를 위해 치어리더의 치마와 반바지를 클로즈업한 건 진짜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흡사...?!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와 많이 닮았다고 느껴졌던 SK 치어리더 새얼굴,

김다희와의 만남 그리고 그녀의 소개, 지난 달 27일 오후 SK와 넥센의 인천 문학이었다.

 

 

디스패치 줌인스포츠(문학)=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