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소정기자]디즈니 픽사가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의 개봉일을 확정했다.
‘엘리멘탈’은 다음 달 14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로 따뜻한 감동을 안겼던 피터 손 감독의 신작이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그리고 흙의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즈니 픽사는 15일 스틸컷도 공개했다. 먼저 모터사이클을 타고 ‘파이어 타운’을 가로지르는 불 ‘앰버’의 활기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 ‘웨이드’는 정반대의 매력을 가졌다. 풍부한 감수성에 섬세한 면모를 지녔다. ‘앰버’와 ‘웨이드’는 ‘파이어 타운’을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마주한다.

따뜻한 분위기의 거리를 거니는 모습, 서로를 마주한 채 고민에 빠진 장면까지. 특별한 여정 속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엘리멘탈’은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업’, ‘인사이드 아웃’의 감독인 피트 닥터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볼거리로 가득한 작품”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엘리멘탈’은 오는 6월 14일 개봉한다.

<사진=디즈니 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