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조미녀, ‘딜리버리맨’ 활약…효심 깊은 택시 운전사 役

[Dispatch=정태윤기자] 연기자 조미녀가 효심 깊은 택시 운전사로 변신했다. 

조미녀가 ENA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에서 택시 운전사 ‘은수’로 활약 중이다. 가슴 아픈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은수는 택시 운전을 하며 어머니를 조수석에 태우고 다닌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집에 홀로 둘 수 없었던 것. 실제 택시 운전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역할이다. 

이번에 공개될 9~10회에선 은수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치매 걸린 어머니(최초우 분)와의 가슴 아픈 사연으로 뭉클함을 선사한다. 

‘딜리버리맨’은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택시 기사(윤찬영 분)와 기억을 잃은 처녀 귀신(방민아 분)의 이야기다. 

조미녀는 지난 2010년 연극 ‘바쁘다바뻐’로 데뷔했다. ‘추문패거리’, ‘스니키휫치의 죽음’,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지난 2014년 KBS-2TV ‘트로트의 연인’을 시작으로 tvN ‘일리 있는 사랑’, MBC-TV ‘역도 요정 김복주’, JTBC ‘스카이캐슬’, 넷플릭스 ‘소년심판’ 등 굵직한 작품에도 출연했다. 

<사진제공=블랙홀맨엔터테인먼트>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애교에 사르르"…홍은채, 깜찍한 꽃받침
2025.11.13
[현장포토]
"한밤을 밝힌다"…사쿠라, CG급 미모
2025.11.13
[현장포토]
"예쁨, 그 자체"…홍은채, 인형의 볼콕
2025.11.13
[현장포토]
"꽃이 피었다"…사쿠라, 요정 비주얼
2025.11.13
[현장포토]
"예쁜애 옆 예쁜애"…홍은채·사쿠라, 러블리 자매
2025.11.13
[현장포토]
"심장이, 두근두근"…뷔, 설렘 눈맞춤
2025.11.12
more photos
VIDEOS
00:28
All Day Project — everyone’s a bias wrecker. Who’s your fave?!😍#alldayproject #올데이프로젝트 #kpop
2025.11.15 오전 12:01
00:30
ALLDAYPROJECT entrance felt like the Avengers assembling🔥#alldayproject #올데이프로젝트 #kpop
2025.11.14 오후 11:00
00:17
Mingyu: Come closer, say hi! | Vernon: Uh… hi fans? #mingyu #vernon #seventeen #svt
2025.11.14 오후 10:01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