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을 위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정원은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손인사로 화답했다. 순정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잘생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등장부터 시선집중"
"나홀로, 빛난다"
"조각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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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을 위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정원은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손인사로 화답했다. 순정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잘생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등장부터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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