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김새론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떠난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일 “최근 김새론과 계약이 만료됐다”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 2020년 1월 골드메달리스트 창립 때부터 소속사와 함께 해왔다. 하지만 3년 동행을 끝으로 결별하게 됐다.
앞서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다. 지난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했다. 당시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압구정 일대가 마비됐다. 인근 상점 57곳에 정전, 약 3시간 동안 피해가 이어졌다. 카드 결제 등 주변 상권 일대 업무에도 차질을 빚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새론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을 지기로 했다"며 "정확한 금액에 대해서는 보험사에서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새론 역시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 상인, 시민, 복구해준 분들 등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새론은 현재 음주운전 사고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