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최강창민, 최강아빠 됐다…"건강한 아들, 감사해"

[Dispatch=김수지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35)이 아빠가 됐다. 지난 2020년 9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지 약 2년 만이다.

최강창민의 아내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진다. 

두 사람의 지인은 "최강창민이 임신에서 출산까지 아내 곁을 지켰다"며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감사한 마음 전했다“고 알렸다. 

한편 최강창민은 2020년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선을 다하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결혼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EBS 교양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멋짐을 입었어"…현빈, 완벽한 수트핏
2025.12.15
[현장포토]
"이 투샷, 강렬해"…정우성·현빈, 남자의 향기
2025.12.15
[현장포토]
"눈빛이 다했어"…정성일, 매력 한스푼
2025.12.15
[현장포토]
"청순, 그 자체"…원지안, 분위기 미녀
2025.12.15
[현장포토]
"스윗 or 강렬"…우도환, 극과극 반전매력
2025.12.15
[현장포토]
"빈틈이 없다"…정우성, 인간 조각상
2025.12.15
more photos
VIDEOS
01:25
장원영(아이브), "김포국제공항 입국" l WONYOUNG(IVE), "GMP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5.12.15 오후 12:45
02:41
코르티스, "마주치는 순간, 심쿵💘" l CORTIS, "The eye contact moment, Heart flutters💘" [공항]
2025.12.15 오후 12:22
00:00
[LIVE] 코르티스, "김포국제공항 입국 l CORTIS, "GMP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5.12.15 오전 10:19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