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강태오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태오는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박은빈(우영우 역)과 편견 없이 교감하며 연인 케미를 뽐냈다. 부드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설렘과 몰입도를 이끌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탄탄한 연기력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다. "섭섭한데요", "내가 돼 줄게요. 변호사님의 전용 포옹 의자" 등 매회 명대사도 탄생시켰다.

강태오는 "'우영우'는 촬영하면서도 좋은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작품으로도,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생한 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만들어준 건 모두 시청자분들 덕분이다. 이 사랑을 어떻게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지 궁리하고 또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우로서 한층 성장했다고 짚었다. "극 중 영우가 준호와 함께 쿵짝짝 발맞춰 회전문을 통과했듯 저도 '우영우'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회전문을 통과한 것 같다"고 전했다.

작품에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게도, 시청자분들에게도 웃음이 나는 그리고 항상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매회 따뜻한 에피소드로 인기몰이 중이다. 최고 시청률 15.9%까지 기록했다.

금일 오후 9시 10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맨오브크리에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