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김새론(22) 이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김새론이 최근 피해 입은 상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드렸다”며 “피해를 본 것에 대한 보상도 거의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했다. 당시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압구정 일대가 마비됐다. 인근 상점 57곳에 정전, 약 3시간 동안 피해가 이어졌다. 카드 결제 등 주변 상권 일대 업무에도 차질을 빚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새론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을 지기로 했다"며 "정확한 금액에 대해서는 보험사에서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새론 역시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 상인, 시민, 복구해준 분들 등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디스패치DB>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