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칸(프랑스)=민경빈기자] 제 75회 칸 영화제 폐막식 포토콜이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렸다.

송강호는 이날 한국인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포토콜에서 증서를 들어 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칸 영화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사람들은 거리두기가 없어진 도시에서 마스크를 벗고 축제를 즐겼다.

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의 영화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가 수상했다.

한국 영화도 2편이 경쟁부문에 올랐다.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영화 상영 후 약 12분 동안 기립 박수를 받았다.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은 평점 3.2점을 기록하며 수상의 기대를 모았다.

한국인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

이래서 월드클래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