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마녀 파트 투. 디 아더 원’(마녀2)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렸다.
박은빈은 블랙 수트로 시크미를 드러냈다. 손하트 포즈로 애교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마녀2’는 지난 2018년 공개된 ‘마녀’의 후속작이다.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와 그녀를 쫓는 세력들의 이야기다. 내달 15일 전국 개봉한다.
시작은 시크하게
마무리는 러블리
숨길 수 없는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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