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수많은 팬, 열렬히 환영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 스톤’ 측은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에스파가 뜨거운 기대를 받으며 코첼라 무대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롤링스톤은 “에스파는 지난해 메이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출연했다. 하지만 이번 코첼라 무대 규모가 훨씬 크다”며 “멤버들에게도 기념비적인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현장 열기도 전했다. “수많은 팬이 에스파를 열렬히 환영했다. 축제장에는 이들을 지지하는 광고들도 눈에 띄었다”고 덧붙였다.

미국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는 에스파의 무대를 짚었다. “에스파는 지난 주말 코첼라에서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했다”며 “숙련된 퍼포머처럼 보였다”고 평했다.
이어 “라이브에서도 디지털 세계만큼 역동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그들의 기쁨과 아드레날린을 온라인 스트리밍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에 섰다. ‘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새비지’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이날 코첼라를 위해 특별히 미공개 신곡도 공개했다.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 영어 버전 무대를 펼쳤다.
<사진제공=Ivan Mene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