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애교 넘치는 손하트로 러블리한 모습을 발산했다.
아이유가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촬영 일정을 마치고 29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수 많은 팬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팬들에 손인사를 하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가 돋보였다.
한편, 영화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았고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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