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연기자 서현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이하 ‘도적’)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나무엑터스 측은 27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서현이 ‘도적’ 출연을 제안받은 것이 맞다”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도적’은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쫓겨난 민중들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액션 멜로 활극이다. 이들이 가족과 동료들을 지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서현은 여주인공 ‘남희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희신은 친일파로 위장한 독립운동가다. 일제의 만행을 본 이후 독립운동에 힘쓴다.  

김남길은 ‘이윤’ 역할에 러브콜을 받았다. 이윤은 노비 천출의 신분을 가졌다. 신분제가 폐지되고 면천됐지만, 마음은 여전히 종이다. 조선인 도련님의 권유로 군인이 돼 전쟁에 참여한다.

한편 서현은 다음 달 11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KBS-2TV ‘징크스의 연인’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