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김유정이 팔색조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유정이 23일 한 메이크업 브랜드 화보를 통해 천의 얼굴을 뽐냈다. 청순, 큐티, 시크, 성숙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먼저, 김유정은 청순한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순수하고 투명한 소녀미를 드러냈다. 청초한 핑크빛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시크한 분위기의 화보도 있었다. 오픈숄더 화이트 셔츠를 소화했다. 아이 메이크업과 립스틱은 강렬한 컬러를 골랐다. 도도한 무표정으로 차도녀 포스를 발산했다.

옐로우 드레스로는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사랑스런 미소와 깜찍한 꽃받침 포즈가 돋보였다. 마치 팅커벨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고혹적인 비주얼로 미모의 정점을 찍었다. 길게 풀어내린 헤어와 블랙룩으로 성숙미를 자아냈다. 짙은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발라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한편 김유정은 SBS-TV '홍천기'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 역을 맡아 안효섭(하람 역)과 호흡을 맞춘다. '홍천기'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요정미, 찢었다"

"깜찍발랄 꽃받침"

"세상 청순한 발레소녀"

"지금은, 레트로 걸"

"들어봤니, 시크큐티?"

"성숙하게, 아름답다"

<사진제공=라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