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래퍼 비와이(이병윤·28)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데자부그룹 관계자는 13일 '디스패치'에 "비와이가 다음 달 23일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해양 경찰로 복무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와이는 "요즘 많은 분들이 지치는 때"라며 "군복무를 성실히 하는 동안 힘든 시기가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축제 같은 행복한 시간들이 찾아오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비와이는 지난 2012년 데뷔했다.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 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빼어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9년 데자부그룹을 설립,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쇼미더머니9'에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특유의 파워풀한 음악 색깔을 선보였다. 같은 해 10월 8년 교제한 연인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