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SF9이 새 앨범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SF9이 9번째 미니앨범 ‘턴 오버’(TURN OVER)로 초동 판매량 14만 3,000여 장을 기록했다.
전작의 2배에 가까운 기록이다. SF9은 지난해 미니 8집 ‘글로리어스’ 초동 7만 2,000여 장을 기록한 바 있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총 10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톱3에 올랐다.
핀란드, 체코, 콜롬비아 등 총 8개 지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에서도 톱5 안에 들었다.
‘턴 오버’는 세계관 시리즈 ‘글로리’(9lory)의 3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정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티어 드롭’(Tear Drop)은 댄스곡이다. UK 개러지(garage) 스타일 비트를 바탕으로 한다. 후렴부에서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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