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조승우가 천재공학자로 완벽 변신했다.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 측은 13일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조승우(한태술 역)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조승우가 연기하는 한태술은 세계적인 기업 ‘퀀텀앤타임’ 공동창업자로, 그 무엇도 조립과 분해가 가능한 천재공학자다. 의문을 존재를 밝히려는 인물. 

사진 속 조승우는 한태술 그 자체였다. 공대남의 정석다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의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작진은 “‘한태술’은 천재공학자라고만 정의할 수 없는 사연 많고, 매력 많은 캐릭터다. 여기에 세세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조승우만의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한층 더 깊은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작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나, 천재공학자 한태술로 완벽하게 변신한 조승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차근차근 공개될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지스프'는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의문의 존재를 밝히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과 그를 위해 위험까지 감수한 구원자 강서해(박신혜 분)의 여정을 그렸다.

'시지프스'는 '푸른 바다의 전설',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 등 진혁PD가 연출을 받았다. 이제인, 전찬호 부부 작가와 의기투합했다. 오는 2월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TBC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