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연기자 황민현과 정다빈이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 측이 21일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황민현과 정다빈을 비롯해,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 등 6명의 모습이 담겼다.

싱그러운 분위기였다. 이들은 한데 모여 포즈를 취했다. 자유롭고 풋풋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표현했다. 표정과 스타일에 개개인의 특징과 성격이 묻어났다.

황민현(고은택 역)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미소 지었다. 눈빛에선 강단이 느껴졌다. 조각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다빈(백호랑 역)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먼저, 오목조목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그러나 팔짱을 끼고 차갑고 도도한 눈빛을 발산했다.

다른 출연진들도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노종현(도우재 역)은 샤프하고 예리한 포스를 뿜었다. 양혜지(지소현 역)는 단아하고 청초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연우(강재이 역)는 웃는 얼굴로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최병찬(김유신 역)은 순수하고 천진한 미소로 비글미를 자랑했다. 여섯명의 관계성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포스터 촬영장에서 배우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내기 위해 열의를 다했다. 탄탄한 호흡은 작품을 통해서 전해질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라이브온'은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셀럽 백호랑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을 만나는 이야기다. 다음 달 17일 첫 방송한다.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