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NCT가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NCT는 지난 12일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정규 2집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을 발표했다.

이 앨범으로 전 세계 32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캐나다, 브라질, 러시아, 뉴질랜드, 호주, 일본, 홍콩 등이다.

아시아에선 압도적이다. 먼저, 열도를 석권했다. 일본 대형 음악 사이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라쿠텐 뮤직 실시간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공개 1시간 42분 만에 '플래티넘 앨범'에 오르는 대기록도 세웠다.

플래티넘 앨범은 앨범 판매액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029만 원)을 달성해야 인정된다. NCT 컴백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신보는 주요 음반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등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이 돋보인다. 타이틀곡을 비롯,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등 연합팀의 다채로운 개성이 담긴 곡을 담았다.

한편 NCT는 오는 15일 '엠카운트다운', 16일 '뮤직뱅크', 17일 '쇼! 음악중심', 18일 '인기가요' 등에 출연한다. 타이틀곡 '메이크 어 위시'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