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연기자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이혼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황정음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관계자는 “이혼 사유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조용히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세부 사항 등 알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지난 2015년 전 프로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16년 2월 결혼했다. 2017년 8월 아들을 낳았다.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