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찬노래방 오픈 기념

초특가 이벤트!

지금부터 주목

초대 가수부터 소개합니다

프린수찬 김수찬

국민손자 정동원

트롯요정 김희재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가수 김수찬이 또 한 번 흥부자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지난 4일 첫 미니 앨범 '수찬노래방'을 공개했는데요. 타이틀곡 '엉덩이'로 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준비를 마쳤죠.

'엉덩이'는 2003년을 제대로 강타한 히트곡인데요. 17년 만에 리메이크를 시도했습니다. '빅히트' 수장 방시혁의 프로듀싱을 거쳐 댄스 트로트로 재탄생했습니다.

"♬ 엉덩일 흔들어봐. 왼쪽을 좀 들어봐"

한번 들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인데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주를 이뤘습니다. 김수찬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가미했습니다.

여기에 눈 호강은 덤입니다. 가요계 최고의 흥,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뭉쳤는데요. 정동원과 김희재가 지원사격에 나섰죠. 트로트 매력 종합 세트가 완성됐습니다.

'디스패치'가 지난달 '엉덩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수찬이 왜 '끼수찬'으로 꼽히는지, 정동원과 김희재가 왜 매력 부자로 불리는지 확인했습니다.

요즘, 덥고

습한 날씨에

다들 지치셨죠?

그래서, 지금부터

시원한 베터리

충전을 시작합니다.

촬영 당일 날씨도 숨이 턱턱 막혔습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루룩 흘렀는데요. 체감온도 30도를 넘어섰죠. 게다가 촬영 장소는 그늘 한 점 없는 야외.

그러나 짝짝쿵짝, 단짝 김희재와 김수찬은 땡볕에서도 투혼을 펼쳤습니다. 열정과 흥이 폭발했는데요. 수찬노래방에 들어서기 전부터 끼를 가열했습니다.

여기는

간주 점프 필요 없는

수찬노래방

"1분 1초가 아깝지 않게"

"어깨를 더 털어봐~♬"

제대로 된 흥은 지금부터. '트롯 왕세자' 정동원이 등장했습니다. 그를 위한 판이 제대로 펼쳐졌는데요. 댄서들과 딱딱 맞아떨어지는 안무를 소화했고요. 귀여운 독무(?)까지 선보였습니다.

"트롯 영재?" (정동원)

"오늘은 댄스 신동"

그 누구도

이들의 '흥'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리 가까이 와봐~♪"

트롯 아이돌의 칼군무

"끼쟁이의 꾸럭美" (김수찬)

"오늘 만은 신나게 ♩"

"우리에게 희며들어" (김수찬·김희재)

김수찬과 김희재, 정동원은 내리쬐는 햇볕 아래서 끊임없이 춤을 췄습니다. '이제 좀 쉬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는데요. 그러나 바로 모니터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세상 진지한 눈빛으로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수찬이 형, 같이 보자"

"우리 병아리, 잘했네"

"세심한 모니터링"

"이렇게 하는 건 어때?" (김수찬)

"문제없지!" (정동원)

김수찬은 이날 누구보다 바빴는데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틈틈이 정동원을 챙겼습니다. 막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힘들지는 않는지 계속 확인했죠. 남다른 친형제 케미를 뽐냈습니다.

분수대 촬영씬에선 현장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는데요. 정동원이 김수찬에게 물을 뿌리며 장난을 걸었습니다. 현장에는 웃음소리가 가득 찼죠. 둘의 합은 뮤직비디오에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동원아 힘들면 말해" (김수찬)

눈에서 꿀이 뚝뚝

"찰떡 호흡"

"정말 귀여워 그래 그거야~♪"

수찬노래방에는

이런,

이런,

이런, 비주얼

있습니다

무더위 속 촬영이 끝나고, 수찬노래방 브레이크 타임이 찾아왔는데요. 이때도 김수찬은 쉬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팬을 위해 깜짝 팬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세상 다정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눴죠.

"반가워요, 누님!"

제대로 계탄 누나팬

오늘은 김다정

"사진도 찍어요, 누나"

어느새 '수찬노래방' 클로징 타임. 아직도 흥이 차올라서 끝내기 아쉽다고요? 김수찬의 비주얼을, 김희재의 춤을, 정동원의 깨발랄을 더 보고 싶다고요? 특별 서비스 나갑니다. 사은품으로 흥을 채워 드립니다.

"여심저격, 프린수찬" (김수찬)

"댄스로, 우주총동원" (정동원)

"희욘세의 입술 깨물기" (김희재)

"매력 종합 세트"

"수찬노래방, 많이 사랑해주세요!"

글=구민지기자(Dispatch)

사진=김민정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