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영상] "백조 VS 흑조"...미녀 여배우, 눈부신 자태

여배우들이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드레스로 레드카펫 현장을 빛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문가영과 이유리는 백조 같은 자태를 뽐냈다. 진서연과 전여빈은 시크한 블랙 드레스로 흑조의 모습을 연상 시켰다.

한편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사르르 녹는다"...이준호, 왕자님의 손인사
2025.12.26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이준호, 심쿵 아이컨택
2025.12.26
[현장포토]
"심쿵, 그 자체"...유마, 설레는 팬서비스
2025.12.26
[현장포토]
"안경으로 완성"...후마, 공항의 패피
2025.12.26
[현장포토]
"추위도 녹인다"...태현, 로맨틱 스마일
2025.12.26
[현장포토]
"가려도, 보여요"...수빈, 사슴 눈망울
2025.12.26
more photos
VIDEOS
10:22
이수지는 즐기고, 정이랑은 연구...‘자매다방’이 웃긴 이유? | Lee Soo-ji vs Jung Yi-rang: Two Different Comedy Geniuses
2025.12.26 오후 11:01
00:16
You just KNOW MEOVV’s airport outfits won’t miss😌❤️‍🔥#meovv #미야오 #dispatch
2025.12.26 오후 11:00
01:57
[Fit Files] COMFY HIP vs CLEAN DANDY | Changbin & San Airport Style Breakdown✈️ #changbin #san
2025.12.26 오후 10:01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