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들의 최애라는 JMT 음료 마셔봄-

카페를 갈 때마다 왜 항상 먹는 메뉴만 먹는 것 같죠? 새로운 맛에 도전하고 싶지만 왠지 망설여지는 1인...★

실패가 두려운 여러분에게 꿀정보를 가져왔어요. 스타벅스 점장들이 1등으로 뽑은 음료가 있거든요!

출처 : 유튜브 Starbucks Korea

지난해 스타벅스 1,30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점장이 뽑은 BEST 음료'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는데요.

여기서 1등으로 꼽힌 메뉴가 바로 ★돌체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가 조금 낯설다구요? 우리가 흔히 아는 '돌체라떼'를 떠올려보세요. 돌체라떼의 콜드 브루 버전인 셈이죠.

얼마나 매력있길래 1위? 궁금하니까 당장 시켜봤어요.

가격은 5,800원으로 돌체라떼보다 200원 더 비싸요. 비주얼은 돌체라떼와 구분 불가(ㅎㅎ)

달콤한 연유의 '돌체시럽' 외 다른 점이 꽤 많더라고요.

일단 에스프레소샷 대신 콜드 브루가 들어간다는 점은 이름에서부터 확 드러나는데요.

2번째 차이는 바로 우유! 기존 돌체라떼는 무지방 우유가 들어가는데요. 돌체 콜드 브루는 바닐라 크림 베이스의 우유라고 해요.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 빨대가 열일하는 시간! 바닥 부분까지 싹싹 저어주세요.

일반 에스프레소보다는 쓴 맛이 덜한 편인데요. 캔디 입맛에는 훠~얼씬 부드럽더라고요.

돌체라떼의 경우 달콤함 자체가 압도적이었다면, 돌체 콜드 브루는 깔끔한 뒷맛 덕분에 은은하면서도 깊은 달달함이 느껴졌어요.

돌체라떼와 비교했을 때 달콤함은 살짝 내려왔지만, 부드러움은 한층 올라간 맛. '돌체'라는 이름값은 콜드 브루쪽이 훨씬 잘 어울려요.

돌체 콜드 브루를 애정하는 분들의 또 하나의 추천!

에스프레소 휘핑을 올린 커스텀 음료도 도전해봤어요. 가격은 600원 추가된 6,400원입니다.

휘핑 덕분에 커피맛이 솔솔~ 휘핑으로 1차 먹방 후에 음료와 섞어주세요! 달콤 게이지가 한껏 올라간답니다. ♥

하지만 먹다 보니 기본이 가장 최고라는 걸 깨달음...★ 괜히 점장님픽이 아니었다니까요!

기존 돌체라떼보다 담백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돌체 콜드 브루. 캔디의 NEW 애정음료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