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규현은 오는 20일 방영되는 MBC-TV ‘봄날의 기적’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봄날의 기적’은 MBC와 밀알복지재단이 공동기획한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이다. 부제는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장애아동 조기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규현은 이날 서현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서현이는 희귀병인 ‘로하드 증후군’을 앓고 있다. 식욕을 조절하는 시상하부의 기능 이상으로 계속해서 식탐을 보인다.
규현은 “장애와 싸우며 힘겨운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며 “힘들다고 포기하면 장애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장애아동들이 기적 같은 내일을 꿈꾸기 위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을 늦지 않게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규현은 MBC-TV 예능 ‘오! 나의 파트,너’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밀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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