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흘러나오는 방탄소년단의 노래!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스타벅스는 지금 보라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스타벅스와 방탄소년단이 함께 협업해 음료 1종과 케이크 등 5종, MD상품 6종을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캔디가 스벅에 도착했을 때는 컵케이크, 마카롱, 케이크 등이 이미 솔드아웃된 상태.

굿즈도 매대도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다시 한번 몸소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영롱뽀짝한 아이스 블루밍 퍼플 뱅쇼는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음료) 캔디는 아이스로 주문!

Tall 사이즈 6,100원

열량 140kcal.

뱅쇼는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입니다.

레드와인에 시나몬, 과일, 레몬 등을 첨가해 따뜻하게 끓여 마시는 겨울철 유럽 전통 음료라네요.

뱅쇼는 '유럽의 감기약'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 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고.

은은한 피치 컬러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과일과 어우러져 우아하고, 예쁩니다.

일반적으로 뱅쇼는 레드와인을 사용하지만 스타벅스는 논알콜! 

은은하게 포도 향이 느껴졌는데요.

마시면 포도주스의 연한 맛 버전?

(백포도농축액)

와인 안 들어간 샹그리아 느낌도 납니다.

새콤한 맛보다는 단맛이 많이 나네요.

상큼! 상큼!!!!

각얼음 아래로 메로골드자몽(오렌지+자몽) 포도, 허브의 한 종류인 타임이 들어가 있는데요.

끝맛에서 살짝 느껴지는 계피사탕맛?

직원에게 물어보니 소량으로 레몬농축액, 배농축액, 계피액키스가 들어갔다고.

계피가 과한 정도는 아니니 안심하세요.

얼음이 녹으면 색이 연해져요ㅠㅠ

뱅쇼 먹고나니 칼칼, 따끔했던 목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칼로리도 낮아서인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커피 못드시는 분들, 한번쯤 드셔봐도 좋을 것 같네요.

최상의 품질 제공을 위해 일일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합니다.

캔디는 다음에 따뜻한 뱅쇼로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