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SBS-TV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4회는 평균 시청률 11.4%(이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올랐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스토브리그'는 지난 13일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가 스카우트팀 팀장 고세혁(이준혁 분)의 비리를 발견, 그를 해고하고 드림즈의 시스템을 다시 설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승수는 1년 전 드래프트에서 발생한 사건에 의문을 가졌다. 스카우트팀의 내부 비리에 대해 의심, 양원섭(윤병희 분)이 유민호(채종협 분)의 부상을 알고도 묵인했던 것을 알아냈다.
그와 동시, 이세영(박은빈 분)은 고세혁의 뇌물 수수 혐의를 의심했다. 이 과정에서 고세혁이 선수 어머니들에게 돈을 받았던 사실을 파악게 됐다.
백승수와 이세영이 용병 개혁 행보에 함께 나서는 모습도 펼쳐졌다. 용병 마일스를 만나기 위해 직접 미국으로 간 것. 그러나, 에이전트는 말도 안 되는 금액을 제시해 두 사람은 고민에 빠졌다.
'스토브리그'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야구 꼴등팀 신임 단장이 시즌을 새롭게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사진제공=SB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