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5일 “강다니엘이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팬미팅 ‘컬러 온 서울’에서 신곡 무대를 먼저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다”며 “강다니엘이 팬미팅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고심 끝에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4개월 만의 컴백이기도 하다”며 “발매보다도 먼저 첫 선을 보이는 만큼,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2~24일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에서 ‘강다니엘 팬미팅 <컬러 온 서울>’를 개최한다. 오는 25일에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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