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있지'가 글로벌 열풍을 이끌고 있다. 데뷔 후 첫 마카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있지는 지난 9일(현지시간)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해외 쇼케이스 투어 '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를 펼쳤다.

있지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곡 '달라달라'를 비롯해 '아이씨', '있지 서머', '체리', '원 잇?' 등 히트곡들을 소화했다.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있지는 트와이스의 'TT'와 갓세븐의 '하드캐리'를 선보였다. 그뿐 아니라 열심히 준비한 외국어 실력을 뽐냈다.

현지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관객들은 함성으로 화답했다. 있지의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열광적으로 호응했다. 멤버들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공연을 즐겼다.

한편 있지는 다음 달 1일 타이베이, 8일 마닐라, 13일 싱가포르, 21일 방콕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이어간다. 

내년에는 미국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미니애폴리스, 22일 휴스턴, 24일 워싱턴, 26일 뉴욕 등을 방문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