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모험’이 실사화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피노키오’는 지난 1940년 디즈니에서 발표되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미디어 ‘버라이어티’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디즈니가 로버트 저메키스에게 영화 '피노키오의 모험' 감독을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피노키오의 모험' 실사화 영화는 지난 2월 영화 ‘패딩턴’의 폴 킹이 연출을 맡았다고 전해졌었는데요.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채 하차했습니다. ’해리포터’의 데이비드 헤이먼도 제작에 참여했으나 하차했죠. 결국 저메키스가 감독을 맡아 영화가 제작될 예정인데요. 

저메키스는 올해 여름부터 ‘피노키오의 모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저메키스 감독은 캐스팅 과정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피노키오의 할아버지 ‘제페토’ 역은 배우 톰 행크스가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디즈니는 올해 '알라딘'과 '라이온킹'의 실사화 영화를 공개해 흥행에 성공했는데요. 피노키오의 실사화 소식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 ‘피노키오의 모험’은 오는 2020년 디즈니의 실사화 영화 ‘인어공주’, ‘뮬란’ 등에 이어 제작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Disney Movies’, 버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