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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기억할게"…구하라, 슬픔 속 입국


[Dispatch=이호준기자] 구하라가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고(故) 설리와 절친이었던 구하라는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하고자 했다. 고인의 소식을 들은 이후 SNS를 통해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비록 예정된 해외 스케줄 때문에 이날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에서 비공개 엄수된 발인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오후 지방에서 진행되는 납골당 추도식에는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침묵의 입국

"슬픔에 잠겨"

"영원히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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