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치즈를 좋아하면 지금 파리바게뜨에 달려가셔야 합니다.

왜냐구요? 파리바게뜨에선 지금 '2019 치즈페어'가 개최중이니까요.

다양한 치즈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

맥도날드 맥모닝 사랑하는 캔디, 파바에서도 비주얼 예사롭지 않은 체다 스크램블 에그번 픽!

배만 안 불렀으면 이것저것 다 먹었을텐데.. (휴..)

오늘의 주인공 체다 스크램블 에그번은 기획 제품입니다.

은근 안 파는 지점들이 많았어요! 방문하기 전 매장에 문의 필수!!!

낱개 포장돼 비닐에 싸져 있네요. 가격은 3,900원. 1개에 280kcal입니다.

파리바게뜨에서 먹고 가면 200'C 그릴 오븐에 30초간 구워준다네요.

따끈따끈해진 에그번. 하지만 치즈가 녹아서 조금 많이 작아졌어요.

쉽게 비교하자면 사이즈는 맥도날드 맥모닝보다 작습니다.

손이 작은 에디터의 1/3뼘 정도!?!

하지만 향은 끝내줍니다. 고소한 치즈와 짭짤한 베이컨 냄새.

슬쩍 빵을 올리니 내용물들이 보이는데요. 제품샷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치즈 한 장과 에그 스크램블, 베이컨이 있었는데요.

베이컨이 1줄이라 아쉬웠습니다.

칠리소스는요? 느끼함을 잡아줬습니다. 새콤달콤해요.

스크램블과 치즈맛이 훨씬 강합니다. 단짠단짠 끝판왕.

한줄평 : 치즈+스크램플+베이컨은 옳다. 치즈 덕후들은 먹어보자. 하지만 가격 대비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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