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정규 3집 ‘An Ode(언 오드)’ 발매를 하루 앞두고 있다. ‘An Ode’ 감상 포인트를 짚어봤다.
#1. 명불허전 ‘자체 제작돌’
세븐틴이 이번 정규 3집 ‘An Ode’에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이며 진정성을 담아냈다.
더해 세븐틴은 안무에도 직접 참여해 매 무대마다 보는 재미를 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신곡 ‘독:Fear’을 통해서는 어떤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지 기대가 쏠린다.

#2.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븐틴은 데뷔곡 ‘아낀다’부터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등을 통해 청량한 소년의 이미지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풋풋한 감성을 담아냈다면 이번 정규 3집 ‘An Ode’ 타이틀곡 ‘독:Fear’을 통해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성숙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3. 세븐틴은 13명의 멤버, 3개의 유닛, 1개의 팀
정규 3집 ‘An Ode’는 총 11곡이 수록돼 있으며 ‘세븐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 인원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단체 곡, 유닛 곡이 포함되어 있다.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 기반의 R&B 장르인 타이틀곡 ‘독:Fear’을 비롯해 선공개 곡이자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 ‘HIT(힛)’, URBAN POP 스타일의 ‘거짓말을 해’, 달콤한 세레나데 ‘Let me hear you say(렛 미 히얼 유 세이)’, 세븐틴의 청춘 찬가 ‘Lucky(럭키)’, 행복한 감정의 순간을 담아낸 ‘Snap Shoot(스냅 슛)’, 일본 싱글 앨범 타이틀 번안곡 ‘Happy Ending(해피 엔딩)’ 등 13명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단체 곡이 담겨 있다.
더해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퍼포먼스 유닛의 ‘247(투에니포세븐)’, 힙합 기반의 장르를 선보이는 보컬 유닛의 ‘Second Life(세컨드 라이프)’, 힙합 유닛의 뚜렷한 개성이 드러난 ‘Back it up(백 잇 업)’, 새로운 조합인 조슈아, 준, 디에잇, 버논의 ‘Network Love(네트워크 러브)’까지 담겨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