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여전히 소녀같은 미소를 선보였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 팀이 포상휴가를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아이유는 러블리한 손하트로 취재진의 이목을 끌었다. 무결점 미모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이지은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렸다.
자체 최고 시청률인 평균 12%, 최고 13%를 기록, 2019년 tvN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영상=노민택기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