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뉴이스트’ 백호가 압도적인 보컬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백호는 지난 23일 엠넷 ’더 콜 2’ 7회에 출연했다. 파이널 라인업 아티스트로 등장했다. 러브콜 스테이지에서 더 크로스의 ‘당신을 위하여’를 불렀다. 

백호는 부드러운 미성으로 시작했다. 저음으로 시작해 코러스에서는 시원한 고음을 뽐냈다. 진성으로 샤우팅을 소화한 것.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깔끔한 락보컬이 돋보였다. 미성에도, 힘 있는 보컬을 자랑했다. 백호의 미성이 락발라드에 잘 어울렸다. 완급조절로 곡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성장한 음악 실력을 증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뮤지는 “노래를 정말 잘한다”며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 백호의 작사, 작곡 능력도 강조했다.

무대 영상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0일 오후 1시 기준, 80만 뷰를 찍었다.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더 콜2’은 음악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다. 이들이 함께 새로운 음악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3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 투어 ‘세뇨’(Segno)를 진행한다. 이후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영상출처=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