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와 혜리가 훈훈한 친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제가 혜리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따뜻한 응원을 전한 건데요.

혜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채영이(로제) 덕분에 힘이 펄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감동"이라며 "덕분에 1도 안 더워"라고 적었습니다.

혜리는 로제가 보낸 커피차도 인증했는데요. 로제는 "스태프 분들 시원한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 "혜리 언니 화이팅"이라고 응원했습니다.

혜리와 로제는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혜리가 로제를 굉장히 귀여워했죠. 이후로도 둘의 친목이 계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혜리는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촬영 중입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인데요.

'청일전자 미쓰리'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편성됐습니다. 다음 달 첫 방송됩니다.

<사진출처=혜리·로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