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고소득 셀레브리티 톱 100에 들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전 세계 고소득 셀레브리티’ 리스트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톱 100에서 43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브래들리 쿠퍼, 핑크, 애덤 샌들러와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칼렛 요한슨, 브루노 마스, 에미넴, 아리아나 그란데 등보다 순위가 높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700만 달러(한화 약 671억 2,890만 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포브스는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가 주효했다고 봤다.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1억 8,500만 달러(한화 약 2,178억 5,600만 원)를 기록했다. 2위는 카일리 제너(1억 7,000만 달러), 3위는 카니예 웨스트(1억 5,000만 달러)가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출처=포브스 홈페이지,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