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연기자 연정훈이 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935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연정훈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끈끈한 의리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연정훈은 지난 1999년 SBS-TV 드라마 ‘파도’로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을 할거야’, ‘맨투맨’, ’내사랑 치유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작은 OCN ’빙의’다. ‘오수혁’ 역을 맡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락과 악행을 일삼는 인물이다. 연쇄살인마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가인과 둘째 득남 소식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4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1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제공=935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