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학생 2명과 성관계를 가진 동성애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혀 징역살이를 갖게 됐습니다.

문제의 교사 A씨는 지난해 자신이 근무하는 호주 퍼스스쿨에서 2년 넘게 여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져왔습니다.

대부분 13~16세 사이의 어린 나이였는데요. 그녀는 학생들을 데리고 해변으로 여행을 가기도 했고요. 해당 사진으로 그래픽 디자인 워크숍을 하기도 했습니다.

교사 A씨의 이런 추행은 피해자 B양의 폭로로 드러났습니다. B양은 자신이 A씨와 관계를 가졌고, 2016년부터 최근까지 19차례 성추행 및 성폭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피해자도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A씨에게 14번이나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죠.

A씨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A씨의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 48건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2013년부터 교직 생활을 했는데요. 지난해 7월 체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임됐습니다.

A씨의 변호사는 사전구속영장과 심리신고를 요청했지만, 오는 5월 큰 변화가 없는 이상 유죄 확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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