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간지만 보이나요?

시크 보인다고요?

알고보면, 인간미 폴폴~.

귀.염.뽀.짝.

소다정입니다!

H-I-P한 매력은 덤~.

소지섭 매력 선물세트, 

같이 풀어볼까요?

매력이 종.합.세.트. 입니다. 배우 소지섭이 제대로 대만을 홀렸습니다. 팬미팅에서 3,000명의 현지 팬들의 혼을 쏙~ 빼놓았는데요.

소지섭이 지난 10일 대만에서 ‘2019 소지섭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헬로’(HELLO)라는 타이틀로 팬들을 만났죠

그야말로 소지섭을 제대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팬미팅이었는데요. 팬들에게는 문자 그대로 선물 같은 만남, 선물 같은 시간이었죠.

팬미팅에 참석할 수 없어, 아쉬우셨다고요? ‘디스패치’가 그 뜨거웠던 현장을 동행했습니다.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손을 마주한, 그 현장. ‘독점’에서 전합니다. 

 

리허설부터 달랐습니다. 소지섭은 1시간여 동안 동선을 맞췄는데요. 특히 2부 힙합 공연에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 '소울 다이브'와 함께 연습, 또 연습했죠.

"래퍼 소간지"

 

“준비됐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꽃단장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거울도 보고, 옷 매무새도 다듬고요.  

“오랜 만에 대만 팬분들을 뵙습니다.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긴장도 되네요. 함께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수트까지 걸치면?

역시 소지섭입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요?↓↓

"제가, 달려갈게요"

(ft.세상 없는 기럭지)

드디어 팬미팅이 시작됐습니다. 소지섭의 등장에 현장이 들썩~. 소지섭은 베리 매닐로우의 ‘캔트 스마일 위드아웃 유’(Can’t Smile Without You)를 부르며 첫 인사를 건넸는데요. 감미로움 그 자체더군요. 

“♬♪ You know~”

“I can’t smile without you ♬♪”

“<너가 없으면 웃을 수 없어>...부끄럽지만 가사가 좋아서요. (웃음) 제 마음이랄까요.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곡입니다."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미스테리 박스’ 게임이었습니다. 손의 감각만을 이용해 사물을 맞추는 방식이었죠. 소지섭은 게임을 100% 만끽하는 모습. 인간미가 폭발했습니다.  

“이...건?!!”

“바나나(젤리)인가,

망고(젤리)인가”

“땡! 틀리셨습니다”

.

.

.

정답이 틀리면요?

인.싸.템.등.장.

“잘 어울리나요?”(ft.답정남)

아쉽지만 팬미팅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소지섭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어떤 배우보다 팬사랑이 남달랐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팬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소지섭)

글ㅣ타이베이(대만) = 오명주기자(Dispatch)

사진ㅣ타이베이(대만) = 송효진기자(Dispatch)